암환자의 먹거리/기타 먹거리

[스크랩] 위암말기 완치사례.

홍바라기의 love lettet 2014. 1. 3. 23:14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환우분들의 건강이 좋아졌어면 합니다.

오늘은 율무로  말기위암을 완치 시켰다는 조금 황당하게 생각되는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이것은 남의 체험기(사실을 근거로한) 고 오랜세월이 지났고 아마도 그때 그분은 지금쯤

고인이 되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이곳에서 글로서 이사실을 남기지 않어면 영원히 사장되는 이야기 입니다.

아내의 투병 2년후에 그 할머니의 주소를 찾았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투병초기는 충격에다 자연요법이다 뭐다 이러한 사실이 있엇는지도 생각 조차 못했습니다.

올해 율무를 좀 심어볼려고 인터넷에서 율무에대한 효능등 자료도 찾고 종자도 구입하고

하는 과정에 과거의 일이 떠올라 글을 쓰는것입니다.

이내용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볼수도 있지만 내용과 율무의효능 그리고 경험자의

단식아닌 단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일리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실겁니다.

또한 어는분에게는 돈으로 살수없는 귀중한 정보라고 봅니다.

제가 자연치료를 일년동안 한 경험이 있습니다. 뿌리를 찿아보면 원인이되는 뿌리는 실종되고.

결과만(소문)남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한예로 구찌뽕 기름으로 폐암이 완치되었다. 그원인을 지금까지(완치된분)찾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믿을게 못됌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퍼뜨리다보면 확산되어 정설로

굳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삼아 한발한발 내딛다보면 좋은길을 걷게 되리라 봅니다.

20여년전 이야기입니다. 이이야기는 어떤 목적을갖고  인위적으로 만든 이야기가 아님을

재차 밝힘니다.

20여년전에 우연히 아파트단지 에서 자식을 만나려온 어떤 할머니와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나와 대화하기 2년전 할머니의 투병이야기입니다.

그당시 할머니가 위암 말기 라는 이야기를 듣고  생을 정리하려고 경북에있는 어느 촌으로

갔다합니다.

음식을 먹어면 구토증상이 나와 율무를 환으로 만들어 몇알씩 먹었답니다.

치료를 위해 먹었는지 배가고파 먹었는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전 젊었고

 암에대해 관심도 없었습니다.영화에서 암병동이라는 좋지않는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모릅니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것은 할머니의 기도경험 때문이었습니다.

그당시 할머니는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할머니가 촌집에서 매일 기도를 하면서 지내는 날들이 여러날이 흘럿습니다.

하루는 한밤에  배가 너무아파 노상 화장실에서 변을 보았다합니다.

변속에 어떤 덩어리가 나와서 한쪽에 치워났는데 낯에햇볕이 비치면서 흐물흐물하게 녹았다

 합니다.그 일이 있고난후 속도 편하고 기분이 좋았다 합니다.하나님이 나를 치료하셨구나 

 생각하면서 .고쳤어면 증거를 보여줄라고 밥낮으로  기도를 하였는데 하루는 비몽사몽간에

옆구리 쪽으로 빛이 지나가는데 탄 자국이 보이더랍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음식을 조금씩 먹게되었는데 구토 증상이 사라지고 음식을 마음놓고 

먹게되었다합니다.

그뒤에 점차로 회복되고 회복한 그집에서 오갈데없는 노인 몆분과 같이 공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 야야기를 듣고 공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2층주택에서 생활할때 밤중에 2층옥상을 올라갈일이 있어 올라갔는데

어둠속에서 발래줄 기둥을 잡고 누가 신음소리를 내는것을 보았습니다.

한집에사는 위암에걸린 아주머니 였는데 통증이 찿아오니 신랑과 자식을 피해 옥상에 올라와서

입에 수건을 물고 고통을 참고 있었던 것입니다.;살아오면서 처음 접해본 놀라운광경이었습니다.

그뒤 할머니 이야기. 그래서 그 할머니가 사시는곳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놓았습니다.

그후에 세월이 많이 흘럿습니다. 아내의 암진단과 투병. 그.주소를 놓아둔곳을 아무리 찿아도

찿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연잖은 상황들이 였습니다.

할머니는 말안듣는 자식을 보러와서 지난 이야기들을 했고 나는 그냥 그할머니의

병과신앙에 대한 체험을 듣게된것입니다.

제 이야기 입니다만 저는  기적에 가까운 일들을 많이 체험 했습니다.

또한 부정도 하는 나쁜사람입니다.아내의 투병초기에 서울에 진단받어러 갔다가 전원을

하면서 끝없이 쏟아지는 출혈과기다림  한낮의 하늘을보니 지옥이 따로있는게 아니고 이게 지옥이구나

하는것을 그때 마음으로 느꼇습니다.

희망도 없고 끝없이 갈것같은 시간들 .사막에 툭 덜어뜨려

진. 시간이 멈쳐 공간에갇힌 마음을 여러분들도 같이 느껴으리라 봅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샛습니다.

지금 그당시 상황을 정리하며 분석을 해봅니다.

위암말기를 고친이야기는 그당시 할머니가 나에게 어떤 목적(도움등)을 갖고 이야기 하지않았고

.20년전에 할머니가 왜 율무를 환으로 먹었을까 배고프면 다른소재도 많은데 왜 율무를 .중한병에 걸리면 과거에는 약들이 별로없어

 상황에맞는민간요법들이 성행해서

그래서 율무의 효능과 치료에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율무를 환으로(구토증상때문에)만들어

드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율무에대한 효능중에 항암 성분과 임신한 임산부가 율무를 섭취하면 낙태의 우려가 있다하여 섭취를 금한다합니다.

임신이 된 생명이 그렇게쉽게 낙태가 되지않은줄로 압니다.

또한가지 단식입니다.단식을 하면 동물들이 생명을 유지하기위해 지방을 에너지로삼아 생명을 연장한다합니다.

그중에서 종양도 에너지 원으로

활용을 한다하는데 결론이 분분합니다.

실지 단식을 해서 암을 나았다는 사람도있고 굶어죽어다는 사람 편이 갈립니다.

이 할머니는 단식을 원해서 한것이 아니라 종양으로 인하여 음식 섭취를 할수 없어므로

자연적인 단식에 들어간것입니다.

율무의 어떤효능 몸에 붙은것을 분리하는효능 . 그리고 단식으로 인한 암세포의 영양공급차단

그래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나 추론해봅니다.

할머니가 보았던 현상들 .신앙심이 깊어면 체험 할수있는 현상입니다.

율무는 약용과 식용 전부 가능합니다. 한방에는 피를 제거하지 않는것을 이의라하고(종자) 피를 제거한 율무를 율무쌀로 이의인이라 합니다.

위암의 자연치료 뿐만 아니라 전이 재발 방지 차원에서도 율무차를 먹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율무차는 종자율무를 뽁아서 차로 오랫동안 끊여 먹습니다..

단순하고 쉽고 비용이 별로들지않는 좋은 소재라고 보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하신지요.?

지금부터 율무에대해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검토해서 가능성은 여러분들이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재래종 피 율무입니다.(종자)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봉수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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