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다음(daum) 림사랑 카페의 steller님의 글을 스크랩하여 옮겨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자료는 저희가 진단시 모두 거쳐야 했고 항암 도중 받아야 하고 항암 후 역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CT와 PET-CT의 북미의 관행과 정보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콜로라도 의과대학 교수님이시고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이 분 같은 경우는 미국혈액암협회나 국가 권고 가이드라인 보다도 적게 CT를 처방하신다 했습니다. 특히 림프종 관해 후 PET은 거의 안 한다 했고요. PET-CT 한 번 찍을 때 대략 25mSV의 방사선을 쬐는데 8년간의 자연방사선양에 일치합니다. 저희로서는 이득이 더 많다 생각하기에 교수님의 말을 따라 꼬박꼬박 CT와 PET-CT를 하지만 다른 나라들의 관행을 보고 비교, 최대한 저희 환우들에게 이로운 최적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저희는 다른 국가들에게 비해 CT와 PET-CT를 많이 사용한다 기사화 되었습니다. 1%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실시한 검사가 1명을 살릴 수는 있겠지만 99명에겐 장기적으론 손상을 줄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참고하십시오. (자료에 미만성거대를 제가 거대미만성으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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