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싸사 카페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도를 얻으면 큰 병도 약 없이 스스로 낫는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하며 살아가고, 자신의 몸과 관련된 습생들을 건강한 생활로 바꾸고 실천한다면 꼭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본문의 글처럼 10년 정도는 내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다짐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꿈을 그리고 살아간다면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어느새 그 꿈과 닮아 있습니다.
암을 이기는 법
마음이 패배감에 젖는 게 발암 원인 1호로 패배감은 몸을 해친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마음이 이기면 기가 안 죽는다. 스트레스가 패배감과 우울증으로 바뀌면 미치지 않으면 암이 되는 것이다.
단전호흡이다. 참선이다. 조식이다. 하는 건 현실도피가 아니라 적극적인 대항으로 독수리 호흡 사자 호흡을 하면서 내 마음을 격려하고 북돋고 휴식시켜서 독수리나 사자의 마음으로 만들어 마음이 명랑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
암은 자신감 회복이 최고의 함암제로 암이 절로 없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패배감이나 절망을 극복할 때 그런 일이 생긴다. 모든 병이 마음병을 이기면 얼마 안 가 실제로 낫게 되는데 병이 생길 때도 먼저 기가 죽고 마음이 쭈그러진 후에 몸에 병을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연은 삶이지 죽음이 아니고 자연은 건강이지 병이 아니다. 지구도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우주 전체도 생명체며 지구나 우주도 사람을 살리려고 애쓰고 있다, 병든 마음만 없애면 병이 절로 낫는다. 지구가 고쳐주니 병이 낫는 것이다. 병을 고치는건 지구지 의사도 아니고 약도 아니며 큰 병은 자연이 고쳐 절로 낫는 것이다.
그런다고 아무 노력 없이 저 혼자서 ‘암이 낫는다’는 것은 어거지고 망상이다. 생기(生氣)의 마음 진정한 생기심(生氣心)은 의사의 도움도 받고 이웃의 도움도 받는 마음으로 암 고치는 건 노력해야 고치는 거지 의사가 고쳐주고 약이 고쳐주는 간단한 병이 아니다. 믿음이 있어야 노력이 나오고 노력을 해야 성공한다. 지구는 노력하는 암환자만 고쳐 준다. 자신 있고 행복한 사람만 고쳐준다. 암 만드는 마음이 암 덩어리를 키우는데 그게 뭔지는 자기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암을 만든 마음이 뭔지 남은 알 길이 없다. 암 만드는 패배감이나 불안감이 어디서 왔는지, 뭐 때문에 생겼는지는 암환자 자신이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찾아내면 반은 치료된 것이다.
나머지 반은 낫는다는 믿음과 노력이다, 암이 완전히 낫는데는 10년이 걸린다. ‘1년 만에 고쳤다’ ‘2년 만에 고쳤다’ '약 한 번 먹고 나았다’ 세 번 먹고 나았다‘ 이런 말하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그건 암을 고친 거 아니고 그런 소리하는 사람은 암이 어떤 병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의지력을 가진 사람은 암 고칠 수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사람 몸뚱이 하나 변화 못시키겠는가? 암세포가 꼼짝달싹 못하도록 체질을 바꿀 수 있다. 체질 바꾼다는 소리는 암 면역능력을 증대시킨다는 말이다.
자기가 체질을 바꾸는 것이지 누가 해주지는 못한다. 암을 고쳐주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암 못 고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큰소리 칠 줄은 알아도 범은 못 잡는 법이다. 애 낳는 건 남이 대신 해 줄 수 있어도 암 고치는 건 남이 못 한다.
먹는 거, 입는 거, 모두 바꿔야 체질이 바뀌는데 예사 마음 가지고는 생활전반에 걸친 개혁을 할 수가 없다. 생활 전부를 암 고치는 생활로 바꿔야 체질이 바뀐다. 암이 좋아하는 체질을 암이 싫어하는 체질로 바꿀려면 암이 싫어하는 면역세포를 많이 만들고 암이 좋아하는 건 없애야 한다.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다르고 생활여건도 다르니 자기 여건에 맞는 걸 골라야 된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의지와 신념이 있다면 지구의 힘은 그 사람의 의지와 신념을 타고 몸 속에 들어온다. 의지와 신념은 과학으로 말하면 생체전기다. 지구의 자력(磁力)이 암환자의 생체전기를 타게 되면 자신이 생기고 기가 살고, 모든 세포가 활기로 가득 차고 생기로 가득 차서 암세포의 기세를 꺾어놓는다.
약을 만드는 것도 이 원리로 효력이 몇 갑절, 몇 십 갑절 강해진다. 옛날 사람은 이 법을 복기(腹氣)법, 흡기(吸氣)법, 자력도인(磁力導引)법, 자력승전(磁力乘電)법이라 했는데 약재를 재배하고 약 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했다.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지며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원리다.
-인산 김일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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