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가면 보이는 것들(love letter 33) 사랑하는 딸에게 지금 내 앞에서 엄마랑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노는 너 모습이 참 즐겁구나 네가 있는 부산으로 오기까지 아빠의 하루를 이야기 해줄게. 아침에는 약수물을 기르기 위해 우곡사로 차를 몰았단다 지난주에는 비도 오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제대로 밖을 보지 못했기에 오늘.. 독백/홍바라기의 love letter 2012.11.03
나의 생활 습관 및 수칙 그동안 몇 가지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는 자료들 정리해 봤습니다. 암은 자신과의 싸움이고 4기라고 하는 환우들도 완치되어 일상 생활 가능합니다. 완치될 수 있으니 자신과 의사선생님을 믿고 잘 치료하십시오 그러면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힘이 들드라도 얘들을 생각하시고…… 1. 마.. 림프종관련/운동 및 생활습관 2012.11.02
오감도(烏瞰圖) -이상- 오감도(烏瞰圖) -이상- 十三人의兒孩(아해)가道路(도로)로疾走(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適當(적당)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 시가 있는 풍경/좋아하는 시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