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암 치료법 무엇이 옳고 잘못된지 확신할 수 없지만 기존 제도권에서 이와 같은 치료법을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항암요법도 대증요법이고 이러한 치료법 역시 대증요법입니다 동영상에서 나온 치료법을 추천하는.. 암관련 글 모음/대체보완의학 2013.01.09
[스크랩] 브루스의 완전 암치료법<구체적인 내용> 루돌프브루스의 완전 암 치료법 오스트리아 루돌프브루스(1899~1990)는 형편이 어려워 거의 독학으로 지식을 습득했고 40년간 전기 기술자로 일을 했다. 과일과 야채생즙의 가치와 효용을 설명한 약 300년 전에 출판된 책을 읽고 이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결과 나름대로 독특한 치료방법을 .. 암관련 글 모음/대체보완의학 2012.12.12
버진스키 박사의 암치료법 진실 세계 최고 암 치료율 의사 괴롭힌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상영돼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 암관련 글 모음/대체보완의학 2012.12.05
쿠에의 방법(Coue method) 또는 쿠에의 공식 에밀 쿠에 박사의 자기암시 처방전 / 플라시보 효과 (위약효과) 프랑스 어느 약국에 한 사람이 와서 약을 달라고 하였는데, 그 약은 나온 지 오래되어 약효가 없는 약이었습니다. 약제사는 약효가 없는 약을 팔 수가 없다고 거절했으나 손님은 그 약이면 틀림없다고 무리하게 약을 사 갔습.. 암관련 글 모음/대체보완의학 2012.11.19
[스크랩] 폐암 이겨낸 김재일 씨 희망가 - 우리 카페 사생연 김재일 회원님 기사가 <건강다이제스트> 12월호에 났네요. 폐암 이겨낸 김재일 씨 희망가 “생명의 숲에서 새생명 얻었어요” 2009년 12월호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생태환경운동가 김재일 씨에게 붙이고 싶은 수식어다. 폐암 진단 후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
[스크랩] 직장암 등 다섯군데 암 이겨낸 김숙례 씨의 희망 보고서 "하루 세 끼 철저한 생식 고집이 절 살렸어요" 직장암으로 발병된 암이 임파선암으로 전이되면서 자궁은 물론 방광과 간까지, 가슴 아래부분은 틈이 없을 정도로 암 덩어리로 점령당해 버렸던 김숙례 씨(49). 이때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서 그녀를 구해준 것은 철저한 식이요법이었다. 덤으..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
[스크랩] 26살에 걸린 간암.췌장암 이겨내고 세아이의 엄마가 된 서정순 씨(43) "꽃다운 스물 여섯, 이 한 해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더랬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암으로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간암과 췌장암으로 의사와 가족 모두 소생하기를 포기했었다는 서정순 씨(43). 스물 여섯 서러운 죽음을 목전에 두었던 ..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
[스크랩] 유방암 3기 이겨낸 이화숙 씨 "암환우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의자가 되고 싶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암이라니 이 무슨 날벼락인가/ 내가 왜 암 3기/ 오진이야, 오진 부정하고/ 마침내 절대로 아니라고 분노하고, 원망하며/ 벼랑 끝에 매달려 몸부림치며, 살고 싶다고, 살려달라고, 살려내라고/ 부르짖고, 부르짖고 또 울부짖었다… 방바닥은 온통 머리카락으로 어수..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
[스크랩] 8년전에 생긴 유방암, 5개월후 재발된 자궁경부암 이겨낸 허해자씨 인생고백 남편과 세 딸들의 뒷바라지로 정신없이 젊은 날을 보냈다는 허해자 씨. 다행히도 아이들은 모두 잘 자라주어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남편 역시 하던 일이 안정적으로 되어 무엇 하나 남부러울 것이 없었다. 이젠 하고 싶은 취미생활과 출산을 앞둔 큰딸의 아이를 돌봐주려 했던 허해자 씨..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
[스크랩] 폐암 이겨낸 최덕현 씨 "강한 의지와 생식이 저를 살렸습니다"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폐암선고를 받고도 무려 35개월을 살고 있는 기적의 사나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덕현(54세) 씨이다. 이미 병원에서는 살 가망성 0%라는 절망적인 진단이 내려졌지만 자신만의 자연요법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의 생생 투병담을 들어본다. 글/ 윤말희 ..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