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스크랩] (암 격언 30) 7-1.암 체질과 관련 글

홍바라기의 love lettet 2013. 10. 22. 13:26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7-1. 암체질 관련 글 (옮긴 글) 

 

*** 당신도 암 체질   암이 생기기 쉬운 5가지 암 체질

 

암 체질이란 무엇일까?  '몸속에 암이 자라기 쉬운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져 있다'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암에 걸려 수술로 말끔히 제거했다고 해도 암 체질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그러므로 주의해야 할 5가지 암 체질에 비추어 자가 진단을통해

미리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건강 체질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감기이다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다면암 체질에 빠지기 쉽다이를 자각하고 하루 빨리 면역력을

회복해야 한다.

 

 체온이 낮은 사람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37.1도이다그런데 36도 미만으로 평균 체온이 낮은 사람은

혈류가 정체되고 대사가 순조롭지 못하다혈류가 나빠지면 백혈구 움직임도 떨어져 그만큼

면역력이 약해진다또한 열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자연치유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저체온증이 아닌지 꼭 점검해봐야 한다

 

 대사 증후군 체질인 사람

대사 증후군이란 내장에 지방이 많이 쌓인 비만에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여러 요인이 합쳐져

이루어진 만성 대사 장애이다내장 지방이 쌓이면 뇌졸중과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의 원인이

되고 몸을 암 체질로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혈액이 끈적끈적한 사람

혈액이 끈적끈적하다는 것은 그만큼 활성산소와 동물성 지방이 많아 점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동물성 지방이 혈액 점성을 높이면 혈액순환에 치명적이다혈류가 나쁘면 역시 백혈구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고야 만다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

염증이 생긴 부위는 잘 붓고붉은 점이 생기거나 열이 나며아프고 쑤시다같은 부위에 염증이

계속 일어나면 손상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세포가 잇따라 만들어진다그 과정에서 암세포가

생겨나기 쉬워진다몸의 어느 부위든 만성 염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암 체질이니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저자쇼지 이즈미)

 

*** 암 환자는 감정 억압 성향이 많다

                                   

1. 언제나 합리적이고 타당성있는 것만 하려고 함.

2. 항상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려고만 하며 감정적으로는 반응하지 않음.

3. 대부분의 대인관계 갈등을 이성과 논리로 극복하고 감정반응은 되도록 자제.

4. 타인이 감정을 많이 상하게 해도 이성적으로 대하고 그 행동을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

5. 다른 사람이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좌절시켜도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

6. 손해보거나 하기 싫은 일 등 모든 상황에서 이성적 태도 보이며 감정적으로 행동 안함.

7. 타인을 안 좋아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

8. 상대방을 공격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도 공격하지 않고 참음.

 

                                                 (독일 심리학자 그로사스와 마티섹발표-3가지 이상시위험)

 

 

 

출처 : 김소장의 통합의학 암 연구소
글쓴이 : 생명과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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