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소발열운동은 2013년 10월 9일 ‘암, 나을 수 있는 병이다.’ 라는 필자가 쓴 책을 통하여 탄생한 것으로 당시 필자는 암환자의 특수성을 생각하여 어떻게 하면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든 중 암환자를 위해서는
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야 하다.
② 운동기구나 시설 없이도 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심폐기능에 무리가 없고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④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는 것을 충족하는 운동법을 찾든 중 숨쉬기 운동을 세포측면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필자가 생명체의 대사생리를 연구하면서 생명공학에 의한 질병연구를 위해 분류하여 나눈 것이 아래 표이며.
구분 | 반응대사(reactabolic) | 생성대사( synthabolic) |
대사형태 | 식이반응(당뇨, 비만), 산소반응(고혈압)
| 방위체온생성 세포생성 생리조절물질생성 혈액생성 |
지금까지 38℃이상으로 체온을 올리는 운동은 생성대사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생성대사로서 체온발열은 반응대사로서 산소반응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암세포생성환경조건으로 음식은 반응대사 중의 식이반응이라는 것이며
인체대사에서 식이반응은 생화학반응이며 생화학반응은 생화학공장에서 생화학공정으로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보아야 한다면 인체는 생화학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암세포생성환경을 이해하려면 생화학공장에서 일어나는 생화학반응공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생명공학연구에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법률 제12447호 일부개정 2014. 03) 18)”의 제약을 받게 되며 특히 인체에 관한 연구는 인체를 실험 재료로 하여 직접적으로 연구할 수 없기 때문에 암세포생성환경으로 음식에 관한 식이반응을 생화학공장의 개념으로 정확한 생화학반응을 찾아낸다는 것은 현재의 수준으로는 실로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하다.
필자가 분과생리학이라는 용어를 접한 것이 2013년이고 암을 연구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다는 것이다.
생명과학이나 생명공학에서 분자○○학이라 하여 접두어로 분자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시기는 2010년대를 접어들기 직전이라 할 수 있다.
분자를 다루는 단위는 ㎚로서 나노(nano―접두사 미터법의 여러 단위의 이름 위에 붙어, 10억분의 1, 10⁻⁹ 이라는 뜻을 나타냄)는 나노시대가 되면서 분자○○학이라는 과학연구에 있어서 정밀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이 가장정밀하게 접근한 것이 팸토초(fs, femto-second, femto :1,000조(兆)분의 1’, 10⁻¹⁵ 의 뜻 결합사)의 순간을 촬영하여 그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지가 불과 몇 년 전의 일로서 현대를 펨토과학시대하고 한다.
지금 나노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인데 연구자들은 벌서 펨토과학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인체라는 생화학공장에서 암세포생성의 식이반응대사를 이해하려면 분자인체생리를 공부하고 이해하여야 하며 더 정밀해지려면 원자인체생리를 연구하여야 한다.
필자는 암환자는 아니다.
“3자리수장수수명행차표”를 구하고 쉽다.
몇 년 전 모 cafe 에서 나의 수명은 하고 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하고 설문으로 알아보는 것이 있었다.
그기에 124살 까지 살수 있다고 했다.
필자는 사고가 없는 한 생명공학으로는 124살까지는 무난하게 살수 있다고 본다.
건강검진표상의 수치로 보아서 내린 결론이며
생리를 연구하는 생명과학연구가 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tis) 에 과학인으로 등록된 연구가로서 인체생리를 연구하고 있고 3자리수로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임상대상을 필자본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고 본다.
필자가 어제 아침부터 창원으로 진주로 하루 종일 출장을 다니고 밤 10;30에 집에 도착하여 미쳐 자료가 준비되지 못해서 오늘 글은 이만 줄이고 앞으로 게제 될 글들이 아래 자료를 중심으로 할 것이어서 미리 숙제 겸 올려 놓으니 미리 용어에 대해서 검색하여 공부해 두시기 바람
알아두면 좋다 !! 다이어트 관여 호르몬 종류
렙틴/그렐린 :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렙틴과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이 불균형해지면 과도한 식욕이상이 나타남
세로토닌/클라스트퀸 : 배변활동 저하로 배출되지 못한 변이 장에 장시간 있게 되면서 안 좋은 영향을 주며 D라인(똥배)의 원인이 되기도 함
부신피질/코티솔: 수분대사 기능저하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쉽게 붓고 살이 찜
인슐린/글루카곤 :지방저장, 분해 조절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 섭취 시 내장지방이 쉽게 생기며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일반적으로 엉덩이, 가슴, 허벅지에 피하지방이 쌓이게 되며 복부비만을 초래
갑상선 : 신진대사 기능 이상으로 대사산물이 축적되며, 부종 및 체중증가 증상이 나타남
식이7조
제1조 가공과 조리에는 식자재의 75%는 고유효소를 보존한다.
제2조 식단의 40%는 열을 가하지 않은 날것으로 짠다.
제3조 눈으로 식별할 수없는 식자재는 5%를 넘지 않는다.
제4조 설탕은 원자재 상태의 영양소를 복원하여 사용한다.
제5조 열량이 없는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제6조 열량이 많은 천연감마만 쓴다.
제7조 주식은 반드시 전 소화(predigestion)하여 이용한다.
인체활동의 최적화는 인체공학으로 질병이 없는 상태로서
① 성장기 정상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② 피로가 없는 일상생활과
③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
④ 몸과 마음이 일치하여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태를 인체의 최적화 = 인체의 정상대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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