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새김-서완석] 버킷 리스트보다 중요한 것 2014.07.22 | 국민일보 | 미디어다음
영화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란 부제를 달고 2008년에 개봉된 미국 영화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 분)와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 분)가 여생 동안 자신들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다이빙하기, 눈물날 때까지 웃어보기 등. 이들은 목록을 지워 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인생의 환희와 삶의 의미, 감동, 우정 등 많은 것을 서로 나눈다.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2012년 8월 초 런던올림픽 취재차 가 있던 영국으로 날아든 동생의 암 선고 소식에도 나의 버킷 리스트는 작성되지 않았다. 아니 관심 없었다. 그저 일상이 쫓기듯 바빴고, 바쁠수록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길들여져 있었던 시절. 나이는 먹지만 바쁜 일상의 결과는 훗날 행복과 기쁨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그 후 가까운 직장 동료들이 하나둘 동생처럼 불치병에 걸렸을 때 그 같은 확신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병실에 누운 그들의 모습이 나 자신의 얼굴과 오버랩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같은 시기 비슷한 일을 하며 청춘을 바친 결과가 불치병이라니. 병상에 누운 자와 지켜보는 자의 차이를 누가 함부로 구분한다는 말인가. 그 기준은 누구의 뜻인가.결코 짧지 않은 생에서 얻은 경험의 하나는 인생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다르지 않다는 것. 의사들은 가족력 운운하지만 일생에서 암에 걸릴 확률 35%를 피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법이다. 또 한 가지는 세상에서 지탄받는 나쁜 사람들보다 착하고 아까운 사람들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는 것. 평생 가족들을 위해 일만 열심히 하더라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빨리 사랑하는 가족 곁을 떠날 수 있는 게 인생이라면 늦기 전에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겠다고 마음먹기에 이르렀다.그중 하나가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미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있다던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좀 더 정확한 번역 “정말 오래 버티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와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좀 더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지적으로 이해하고 싶다. 버킷 리스트는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했다. 남자의 유일한 액세서리라는 좋은 시계 갖기, 손목에 이름이 새겨진 맞춤 셔츠 입기 등은 약간의 금전을 필요로 했다. 맞춤 구두 신어보기는 목록에 적어뒀다. 이 같은 물질적인 것 외에 영화에서처럼 낯선 사람 도와주기 같은 것도 했다.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사랑과 배려는 강한 면역체계하지만 버킷 리스트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힘들게 했다. 버킷 리스트는 불행이 닥치기 전에 그동안 못 다한 욕망을 해소하는 소극적인 방어기제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물질적 정신적 갈구함이 다 채워졌다 해도 또 다른 욕망이 나를 더욱 허기지게 만들었다. 암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을 위해서는 다른 그 무엇이 필요했다.어느 날 TV에서 본 의학자의 강연이 눈을 번쩍 뜨게 했다. 그는 암 예방책으로 자가면역체계 강화를 권했다. 면역체계 강화를 위해 그가 주장하는 것은 좋은 음식과 보약이 아니었다. 뜻밖에도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라는 것이었다. 마음에 평화를 갖고 욕심을 버리면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이었다. 버킷 리스트 작성에 앞서 해야 할 그 무엇이 바로 이것이었다.서완석 체육부 국장기자 wssuh@kmib.co.kr
필자는 124살 중에 59년을 더 살아야한다.
정확하게 말해 1950년 5월 18일 새벽 4시산이다.
필자는 일출연하의 운을 타고 났다고 한다.
수성이라서 5월의 새벽 4시는 안개 걷히는 아침노을 풀잎 옥구슬의 영롱함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아침구슬은 수분이 마르면서 영롱함을 발산한다.
생체시계구동vector와 지구자전축의 정확한 흔들림을 측량하여 원인과 그 크기를 찾아내었으니 인류가 멸망하지 않은 한
학자로서의 이름이 영원히 남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죽는다고 해도 후회는 없다.
다만 남은 생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장애대사질병(반응대사 장애질병과 생성대사 장애질병인 생활습관질병)에 대한 각론별 메커니즘을 찾아내는 일이다.
필자의 손으로 암환자는 물론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자들의 고통을 들어주고 장애대사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필자는 순수한 농업인이다.
1993년]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타결 직전인 1991년 당시 농사지어면 소득이 없다하여 농촌을 버리고 이동이 급격하게 늘어날 즈음부터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여 지금은 16,000평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10,000평은 친환경인증을 받았다.
초기 농사를 지을 당시 농촌현장에서 기이한 현상을 접했다.
등에는 가방을 매고 한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다른 한 손엔 호미를 잡고 논둑을 누비고 다니는 40중반을 넘을까 하는 남녀들을 보았다.
그들을 만나면 필자는 무조건 하고 싸웠다.
그들이 하는 일이 나의 논둑을 헤집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들빼기 냉이 질경이 쑥 민들레며 엉겅퀴 등을 닥치는 대로 캐다 보니 논두렁이 훼손되어 그게 싫어서 싸운 것이다.
그러고는 왜?
먹지도 못할 것을 캐느냐고 물어 보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배우자가 아니면 본인으로 병원에서 퇴출당하여 마지막 보루로 민간요법에 의존하여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이었다.
하여 효과는 있더냐고 물으니 병원에서 6개월 또는 서너 달이고 길어야 1년밖에 살날이 없다는 것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단다.
죽을 날만 기다리는 이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입소문으로 들은 처방의 효과를 확인하고 나섰다는 것이란다.ㅣ
이것이 당시는 민간요법이고 오늘날은 대체요법이라는 것이다.
병원요법보다 민간요법이 한수 위라는 것이다.
이것이 맞는 방법일까?
이때부터 필자는 책방을 찾아 생즙과 녹즙을 배우게 되고 왜 생즙이 그처럼 효과가 있을까?
이에 대한 의문을 풀어보고자 했다.
한의서를 사서도 보았다.
그런대로 읽을 만은 했지만 시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그때 필지기 내린 결론이 오늘날의 필자를 만들었다.
그 결론은 인체의 소화기관은 오늘날의 음식을 모두 소화하도록 진화 하지는 못했고 이들은 영양실조이거나 장애를 받은 결과다.
이러하든 필자가 오늘날 현재 진화이론을 부정하게도 되었다.
성인권장량의 식단에서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방질 20%로서 탄수화물이 식단에서 반 이상을 차지하며 맛을 느끼는 미각의 첨단 혀끝이 단맛인 것은 무엇 때문인가?
미각이
탄수화물 단맛밖에 인지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단백질과 지방은 입안의 미각으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혀의 미각에는 쓴맛 신맛 짠맛이 있고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고 통각이라는 것이고 5감 5각 6감 6각이 인체 음식정보 안테나이고 정보체계로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식이7조는 필자가 인체대사지침서라는 책을 저술하면서 발견한 금과옥조로서 생활습관질병발생 원인을 찾아낸 현미경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음식정보체계를 바르게 세우는 뼈대에 해당하며 혀의 맛 정보기능의 날을 면도날 같이 세우는 것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며 왕도이고 혀의 미각이 요구하는 데로 음식을 먹으면 반응대사와 생성대사가 이상대사로서 발전하지 않으며 장애대사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인간의 문명이라고 하는 영양학과 조리방법이 투뇌사가 되어 미각의 날을 망가뜨리고 살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본 암9에서 인용한 자료들에서
어려운 용어와 서술을 동원하고 있지만 내용의 골자는 미각의 날을 망가뜨리고 인체뇌세포에 사기를 쳤다는 것이다.
필자가 2012년 12월 22일 모 군의 군수, 교장, 영양사, 시의원, 학부모를 모아두고 어린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식단의 시연회에서 콩으로 만든 인조 소고기가 소아인체비만을 막아준다며 설명하는 것을 보고 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는
당시 나의 실력으로는 불가능 하였다.
콩으로 소고기라 사기를 치게 되면?
필자가 투우사 아닌 투뇌사(신조어)가 뇌의 정보를 살상한다는 것이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갈 것이다.
필자가 식이7조를 만든 것은
음식물정도 = 뇌 정보 = 소화정보
의 틀에서 설계한 것으로
내가본 암11에서 반도체의 운용체제와 같은 전자기 정보체제를 동원하여 설명하게 될 것이며 오늘은 서울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내일은 쉴 지도 모른다.
참고로 식이7조가 적힌 필자의 저서 표지와 목록일부를 올려 둔다.
표지
(천기누설)인체를 최적화하는 대사지침서
The guide book for all flesh's(mankind & life) metabolically active optimization)
3분 건강 낚시
머리말
이 글은 필자가 질병을 분류한 인간이 격고 있는 질병을 발생원인과 의료기술 분야별에서
1, 외부적 병원성물질의 인체감염에 의한 질병
- 원인
① 병원생물체
② 병원성화학물질
- 발생형태 ; 조기 또는 급성
- 치료기간 ; 단기
- 의료기술 분야 ; 의술
2, 바르지 못한 내부적 장애대사질병
- 원인(질적, 양적)
① 물질대사장애 ; 식이, 산소(교체이용효율과 저장능력)
② 신진대사장애 ; 복구철거세포분열장애대사질병(비 활동폐쇄형), 방위체온(떨림 발열반응회피에 의한 저체온으로 오는 장애대사)
- 발생형태 ; 만기 또는 만성
- 치료기간 ; 장기
- 의료기술 분야 ; 교정(물질대사, 신진대사)
인간이 격고 있는 질병을 발생원인과 의료기술 분야별로 분류 | ||
구분 | 바르지 못한 내부적 장애대사질병 | 외부적 병원성물질의 인체감염에 의한 질병 |
원인 | ① 물질대사장애 ; 식이(비만 당뇨 등), 산소(교체이용효율과 저장능력) ② 신진대사장애 ; 복구철거세포분열장애대사질병(비 활동폐쇄형), 방위체온(떨림 발열반응회피에 의한 저체온으로 오는 장애대사) | ① 병원생물체 ② 병원성화학물질 |
발생형태 | 만기 또는 만성 | 조기 또는 급성 |
교정치료 | 장기교정 | 단기치료 |
의료분야 | 교정술(물질대사, 신진대사) | 의술 |
중에서 장애대사질병을 설명하기 위해 원인(질적, 양적)으로 ① 물질대사장애 ; 식이, 산소(교체이용효율과 저장능력)와 ② 신진대사장애 ; 복구철거세포분열장애대사질병(비 활동폐쇄형), 방위체온(떨림 발열반응회피에 의한 저체온으로 오는 장애대사) 그리고 ③ 의료기술 분야와 교정(물질대사, 신진대사)방법을 중심으로 쓰고 있다.
바르지 못한 인체대사방법에 의한 내부적 장애대사질병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물질대사장애로 오는 장애대사질병인 당대사장애인 비만과 당뇨 그리고 심혈관질병이며 신진대사장애로 오는 장애대사질병인 세포대사 장애(암)라 할 수 있다.
인체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당대사와 세포대사를 다루는 것을 주축으로 한 것이다.
본서에서 최근 발표문헌을 많이 게제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각각의 세포에까지도 하나의 생명체로 다루어야 하는 세포생리학 이상의 정밀을 다루는 인체생리수준이 분자생리학이며 이보다 더 정밀하게 되면 원자생리학이 되는 것으로 세포생리학수준에서부터 전자기수준의 신경전달회로체계로 접근하여야 하는 정밀성을 요구하고 있어서 현재 겨우 위상차현미경에 의한 13㎚박막공간을 영상으로 관찰 할 수 있고 56㎚직경의 머리카락을 투영하는 촬영기술이 한국인의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의 속도는 놀라운 것이라고는 하지만 수소원자의 직경이 0.1㎚ 라면 인체에서 실 시각 실체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은 피코(pico-. 10⁻¹²를 나타내는 수의 단위, 1조분의 1의 뜻의 결합사) 또는 펨토(femto- 10⁻¹⁵를 나타내는 수의 단위,‘1,000조(兆)분의 1’의 뜻의 결합사) 단위를 다루는 과학의 시대가 되어야 신진대사장애질병인 암의 정체를 알 수 있고 , 물질대사장애질병인 비만과 당뇨의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장애대사를 빠르게 교정할 수 있는 교정의료기술이 개발되리라 본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대사 교정의료기술이 한국의 반도체기술 발달로 해결할 날이 그리 멀지 않다는 확신을 가진 필자는 본서에서 미리 당대사와 세포대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신경전달회로체계로 장애대사질병에 접근시킨 책이다.
생활습관질병으로 이름 바꾸기는
“비만이 개인적 건강문제가 아닌 국가차원의 문제임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비만이 국가적 골치 덩이가 된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들이 늘어나고, 일명 성인병으로 불리는 고혈압, 고지혈증, 암, 심장병 발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바라보는 패러다임 자체의 변화가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이 요구에 발맞추어 2004년 1월 28일 대한내과학회에서는 과거 성인병으로 불리던 각종 질환들이 비만을 근본으로 발생을 하며, 평소 생활습관에서 비롯됨에 초점을 맞추어 성인병을 생활습관질병으로 고쳐 부르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생활습관질병은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이유를 밝힌 것인데 암은 비만으로 오는 병은 아니다.
암을 생활습관질병이라고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논란은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비만으로 시작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어디를 찾아봐도 생활습관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곳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방법 또한 정립되어 있지를 않다는 것이다.
필자는“광 분자 식물생리학을 연구해온 야전 연구가(50.000㎡ 무논에서 벼농사를 짓는)로서 그동안 대한민국정부의 R & D사업평가원 활동을 하면서 지난 2013년 폐암으로 고생하는 환자(ㅂ씨)가 심장에 물이 찬다.”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 인체생리를 연구하면서‘암 살 수 있는 병 생활습관이 바르면 낫는 병’이라는 제목의 책을 2013년 10월 15일 저술하고 이어 본서‘3분 건강 낚시(천기누설, 인체를 최적화하는 대사지침서)’를 저작권 등록 신청하는 날 2014년 1월 28일에 공교롭게도 10년 전 대한내과학회에서 2004년 1월 28일 성인병을 생활습관질병으로 고쳐 부르기로 한 날과 환자(ㅂ씨)가 50세를 채우지 못하고 지병인 폐암으로 생을 마감하였다는 2014년 1월 28일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장수 100세시대가 되면서 인간은 결국 장애대사로 인하여 마지막 숨을 거두게 되는 것은 분명한 일이나 숨을 다하는 그날까지 고통이 없기를 바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소망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잠자리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는 기상을 하게 된다.
기상을 하면서 하루의 시작이 되고 이것이 모이면 평균수명이 되는 것이다.
본서는 눈을 뜨는 잠자리에서 3분을 투자하여“지식배호흡숨쉬기발열운동과 식이7조의 생활화”를 통하여 인체를 최적화하는 방위체온이 단련되면 최적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게 되는 지침서이다.
외부적 병원성물질의 인체감염에 의한 질병은 인체 밖의 사상을 실험이나 관찰로서 고찰할 수 있어서 완벽에 가까운 의술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의술에 의한 질병다루기로 죽는 일은 거의 없어서 평균기대수명이 100세에 육박하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나 문제는 바르지 못한 내부적 장애대사질병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과 IRB」에 따라 인체실험과 임상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인체대사생리와 장애대사교정의 방법을 연구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설사 이러한 법률의 제약이 없다 할지라도 살아있는 인체를 대상으로 실 시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분자생리 또는 원자생리수준의 연구는 살아있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여 실 시각 실체에 의한 연구계측기의 정밀도(적어도 (pico-. 10⁻¹², 1조분의 1 혹은 femto- 10⁻¹⁵, 1,000조(兆)분의 1) 부족으로 현재로서는 어렵기 때문에 본 3분 건강 낚시(천기누설, 인체를 최적화하는 대사지침서)를 최대한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 본다.
2014년 1월 28일
필자 최 농부
도움 받은 자료
1. 효소영양학개론(에드워드 하웰 Food Enzymes for Health & Longevity 2011, 3)
2. 효소학 개론(정동효, 2009,9)
3. 인체 생리학 5판(Dee Unglaub Silverthorn. 2011.3)
4. 인체 생리학 7판(Lauralee Sherwood. 2011.3)
5. 인체 생리학 10판(Eric P. Widmaier 외 2. 2009.12)
6. 세포학(Benjaman Lewin외 3. 2009.2)
7. 식물생리학 4판(Salisbury & Ross. 1992)
8. 식물생리학 4판(Willam G. Hopkins외 1. 2009)
9. 식물생리학 3판(Taiz & Zeiger. 2005.3)
10. 돌미나리 메탄올 추출물의 항돌연변이 작용과 암세포증식억제효과 (양산대, 이경임외 2. 2005)
11. Phytol과 돌미나리추출물이 Sarcoma 180마우스의 T Subset에 미치는 효과(고신대 김광혁외 5. 1993)
12. 혈액학(대한혈액학회, 2011.03.01)
13, 비만(Ross E Andersen, 2006, 03,10)
목차
머리말...................................................................2 대사이상(장애대사) 이해 .................................................5
세포대사생리............................................................10
대사(질적, 양적)........................................................21
반응대사(식이, 산소 ; 교체이용효율과 저장능력)..........................23
식이에 대한 질적 대사방법...............................................23
식이에 대한 양적 대사방법...............................................37
잠재기능성강화식품은 주방농업으로 실현..................................63
산소에 대한 질적 대사방법...............................................81
산소에 대한 양적 대사방법 ..............................................87
생성대사(과 활동 노후퇴행, 비 활동 비만과 폐쇄형, 방위체온)............104
세포생성대사........................................................104
방위체온생성대사 ...................................................108
의료기술 분야와 바른 대사(반응대사, 생성대사)와 교정방법...............114
식이방법...............................................................116
어머니 손맛과 사립체(미토콘드리아)
설탕원자재상태의 영양소 복원
침상에서 하는 지식배호흡숨쉬기발열운동방법.............................128
대사이상(장애대사)질병.................................................140
암.....................................................................143
비만...................................................................147
당뇨...................................................................165
고혈압.................................................................178
혈액...................................................................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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