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하웰의 저서 건강을 위한 식품효소(Food Enzymes for Health & longevity)에는 음식효소(Food Enzymes)와 소화 효소(digestive Enzymes) 그리고 전 소화(predigestion)라는 용어가 등장하며 건강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효소를 아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가 생명주체를 세포생명체로 하고 인체는 거대세포군단으로 이루어진 세포집단이라는 신생명공학이론으로 생명주체를 세포생명체와 거대군단생명체로 2원화하여 다루어야 한다고 보며
인체가 장애대사질병 없이 3자리의 수로 건강장수 하려면 세포간의 전자기신호체계로서 “음식효소와 인체효소의 일치”가 일치할 수 있는 대사체계로서 음식물에 섭취와 소화 흡수이용 전반의 정보가 일치하도록 대사효소(metabolic enzyme, M - 효소)까지 포함한
음식효소(food enzyme) = 소화효소(digestive enzyme) = 대사효소(metabolic enzyme)
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100세 이상의 장수생명체로서 인체기능을 연장하기 위해서 하웰이 주장하는 전 소화(predigestion)의 소중함을 찾을 수가 있었으며 전소화의 방법으로 발아식품과 발효식품에는 소화효소를 절약하는 효과 이외에 잠재기능성으로 강화되는 물질을 이용하는 수단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하였다.
2006년~ 2008년 농촌진흥청의 "동절기 상 전환으로 엽경 미나리생산"과제를 수행하면서 괄목만한 발견으로 GABA 와 cytokinin이라는 물질이 동식물에 모두 공존하며 특히 cytokinin은 세포생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암세포생성환경과 매우밀접하다고 가정하고 이 사실을 입증해 줄 근거를 찾아 본 결과 발아식품으로 이용하면 이를 입증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2013년 여름 지인인 폐암환자의 심장에 물이 찬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암세포생성과장을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짐을 느끼게 되었다.
암의 메커니즘 규명에 도전하게 된 것이 놀랍게도 좋은 자료를 빠른 시간에 많이 수집할 수가 있었고 “내가본 암”의 게제 글에서 38℃의 온도로 급히 올리는 효과적인 체조 방법과 동시 식이방법으로서 암세포 교정효과를 크게 기대 할 수 있다고 자부하여 가까운 장래 암 질병은 감기수준으로 취급할 날이 온다고 주장한다.
결론
암세포환경에서 벗어나는 식이 방법으로서는
음식효소(food enzyme) = 소화효소(digestive enzyme) = 대사효소(metabolic enzyme)
이며 효소에 대한 이론을 “동물적 식이와 문화적 식이”로 구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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