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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가본 암 14

홍바라기의 love lettet 2014. 7. 29. 18:20

인체에너지영양소흡수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자

인간을 7각(七覺)의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체가 에너지영양을 소화하고 흡수하여 이용하가까지 감각센서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생각까지 동원되는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영각으로 영각은 텔레파시(telepathy. 정신 감응).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음식물의 소화흡수이용까지 일관성 있게 6각까지의 센서회로가 최적화 되어 있을 때 건강하고 장수하게 된다.

따라서 6각까지의 센서회로를 최적화상태로 유지하지 않으면 장애대사질병이 벌생하게 된다.

 

문화적 식이의 발달로 인체 6각 회로체계는 투뇌사에 의해 살상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미각에 매료되면 회로체계가 망가지게 되고 장애대사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정보센서는 6개나 되지만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의 판단은 단맛미각에 의존하게 된다.

음식은 시각과 후각 촉각 청각에 의해서 어떤 음식인가를 판단하고 단맛미각에의 결정에 따라 먹을 것인가의 여부와 먹을 양을 결정하게 된다.

 

단맛미각정보의 결정에 따라 인체 장기는 소화 흡수 이용에 필요한 물질을 분비시키고 최종적으로 흡수 이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인체생리학자들이 생명과학의 장르에서 이러한 체계로 연구한 사례가 없고 단지 단편적인 것에 한하여 연구하다보니 필자와 같이 대사생리를 정립하지 않았고 장애대사질병이 아닌 면역체계로만 발달하여 암세포발생이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한다는 오류를 가져왔다.

 

면역체계에 의한 질병은 치료의 방법이 필요하지만 장애질병은 장애를 제거하는 교정의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치료가 아닌 장애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암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다고 한다면 그 방법은 의외로 쉽게 찾아진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인간이 출생과 동시 동물적 식이로 단맛미각정보단말기인 입맛에 따라 하루 3끼 정시정량을 먹게 되면 암세포발생환의 절반은 정복한 것이며 나머지 절반을 야생의 원시생활로 38℃.체온을 확보로 정복한다면 평생암질병과는 무관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생성대사에서 당대사는 세포생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인데 암세포가 포도당을 좋아해서 마치 포도당이 암을 촉진시키는 인지로 오인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기실은 암환자들이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고 굶어서 죽는다는 결론이다.

 

암환자도 당대사에 있어서는 비만 당뇨 등의 반응대사 장애대사질병 환자와 같이 설탕과 혀끝단맛미각단말기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식이반응대사에서 당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3가지로 렙틴(Leptin), 그렐린(Ghrelin), 인슐린(Insulin)이다

 

렙틴은 몸에 배가 부르다고 알리는 일을 하고, 그렐린은 반대로 배가 고프다고 알린다. 인슐린은 혈류 내 당을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보내 여분의 당을 제거한다.

 

하지만 운동량이 없거나, 운동량이 거의 없으면서 혈당이 높을 경우 많은 양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된다. 단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지는 현상은 설탕이 허기를 느끼게 만드는 그렐린 호르몬을 분비시켜 계속 먹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무심코 먹은 초콜릿 한 조각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해답은 혀끝단맛미각단말기에 렙틴이라는 신호정보물질접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고장났다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는 데에는 설탕, 포도당, 과당 결정과당, 액상과당, 이성질체, 전화당 등의 성분과 탄수화물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인체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또 이들이 에너지로서 정상세포생성환경과 암세포생성환경과의 관게를 알아야 한다.

이를 설명하는 데에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만 설명의 방법도 중요하며 최근 따끈따끈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불과 엊그제 나온 정보라야 하기 때문이다.

 

도서관에 책으로 논문정보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어떤 방법으로 암환자를 설득시켜 이해하도록 할 것인가를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고민거리로서 고민 하고 있다.

 

엿가락처럼 마르고 닳도록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가 충진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옆에서 거들어 줄 수 있는 조력자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의 격언

설탕과 혀끝단맛미각단말기와의 관계를 알자.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최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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