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필자가 쓴 글들은 주로 학위를 가진 학자들이 더 이해를 하지 못하며 현재의 문화수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조어가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신조어는 필자의 입장에서 피할 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난해하다.
뭔지 모르겠다.
이렇게들 말하며
오히려 때 묻지 않은
저학력 수준의 어린이 수준에서 더 이해가 빠르다는 것을 느끼었다.
통상적인 개념 생화학의 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전통적인 방법을 과감하게 벗어난 도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전혀 엉뚱한 분야에도 잘 도전하는 것으로 무논에서 농사짓는 농사꾼이 컴퓨터 s/w 개발에 도전하고 인체생리과학에 도전하여 암의 발생생리와 메커니즘 그리고 교정의료기술의 장르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 자신도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것으로
우주천체공간을 유영하면서 우주천체공간에 콤파스(compass)로 지구와 태양사이에 지구자전축이 흔들림을 정확하게 측량했다는 사실과 이 흔들림이 생체시게 구동자라는 것이라는 발견을 한 것으로 이를 생체시계진동벡터(vector)화 하기도 하였다.
필자는 학교 공부시간에 필기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으며 지금에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가록하는 법이 거의 없다.
책은 무조건 소설처럼 읽는다.
이해하려는데 신경 쓰지 않는다.
무조건 읽는다.
내용을 알든 모르든 읽는다.
여러j 차례 거듭하여 읽는다.
빠르게 읽는다.
이러다보면 맞춤법이나 철자법이 틀린 것을 내용 이해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발견한다.
이러한 주를 다는 것은 이해하려 들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읽고 어떠한 방법으로 전개하는가를 살피고 기존의 방법과 무엇이 다른가를 알아보고 왜 그랬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요구된다.
다소 어렵더라도 필자를 욕하지 말고 읽고 또 읽어 암환자에서 빠르게 벗어나길 바란다.
인간이 문화와 문명으로 많은 것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잃은 것도 있는 것으로 바로 문화적 식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것은 최근 필자가 현미발아방법을 연구하여 이용하던 중 알게 된 것으로 발아현미는 필자의 식이7조에서 전 소화에 해당하는 중요한 발견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주장하는 광역동시다발정밀연구체제와 세포생명주체에 따른 전자기신호체제 그리고 환경동조와 학습법칙의 바탕아래 이루어진 쾌거라고 할 수가 있다.
통상적인 개념 생화학의 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전통적인 방법을 과감하게 벗어난 새로운 틀로서 접근한 것이 주요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은 이명박 정부에서 "577이라는 목표에서 high risk & high return“ 한다는 사고방식과 상통하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단맛과 혀끝미각단말기 그리고 렙틴(Leptin), 그렐린(Ghrelin), 인슐린(Insulin)이라는 정보체제의 카테고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체제는 컴퓨터 운용체제와 동일한 것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컴퓨터는 운용체제와 부합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에러가 발생하고 실행이 되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지체가 멈춰 버린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원리를 모르고 식이문화를 개발한 결과 생활습관질병이라는 질병양산이라는 피할 수 없는 크나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32명의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포도당으로 만든 음료를 하루 총섭취에너지의 25% 섭취하도록 하고 또다른 그룹에는 과당으로 만든 음료를 같은 칼로리로 섭취하게 하였습니다. 예상대로 12주 후 두 그룹 모두 체중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과당 음료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1) 내장지방의 증가가 더 두드러졌고,
2) 인슐린 호르몬의 민감성(작동능력)이 떨어졌으며,
3) 간의 지방이 더 많이 쌓였고,
4)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증가했으며,
5) 중성지방 수치가 더 올라갔습니다.
반면 포도당 음료를 섭취한 그룹은 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단당류라고 해도 몸속에 들어와서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얘깁니다.
포도당이 체내로 들어오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때 지방호르몬인 렙틴 농도가 증가하고 위 장관호르몬인 그렐린 농도가 감소합니다. 렙틴이 증가하면 포만감이 생기고 그렐린이 감소하면 배고픔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과당이 체내로 들어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우선 과당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렙틴분비가 증가하거나 그렐린 농도가 억제되지 않습니다. 포도당을 섭취할 때보다 더 많이 먹게 되면서 체중증가로 이어지게 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품에 과당이 많이 들어있다는 데 있습니다. 설탕 형태로 체내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는 ‘액상과당’의 형태로 들어옵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과 과당이 단당류의 형태로 섞여 있으며 보통은 과당 55%, 포도당 45%로 구성돼있습니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월터 윌렛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액상과당이 들어있는 청량음료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비만 발병위험이 두 배로 증가하는데 여기에는 단순히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과당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이 더 큰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동물실험에서는 액상과당의 형태로 과당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하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설탕과 액상과당의 섭취를 줄여야 하고 결국 청량음료나 단 맛이 나는 식품 섭취를 피해야 한단 얘깁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피해갈 수 없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결국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쌀밥의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쓸데없는 군것질을 피하고 하루 3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식습관이 역시 최고의 건강식입니다. 여기에 간식으로 오후에 견과류를 한 줌 (40~50g정도) 먹어준다면 금상첨화다,
위 이야기는 최근 실험에서 나온 것으로 필자가 투우사에 비교하여 투뇌사라고 표현한 것이고 흥분독소라는 것이다.
이것이 문화적 식이가 낳은 산물로서 음식문화에 있어서 만은 개발과 발전을 거부하는 속성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사항들은 필자는 동물적 식이와 문자적 식이라는 용어로서 표현해온 것이다.
다음은 흥분독소라고 하는 자당, 설탕, 포도당 과당, 액상과당, 결정과당, 이성체 혼합물, 결합체, 전화당 등의 용어 정의와 단맛과 혀끝미각단말기 그리고 렙틴(Leptin), 그렐린(Ghrelin), 인슐린(Insulin)이라는 정보체제의 카테고리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올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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