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 격언 30) 28-3.마음-뇌-면역(PNEI)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8-3.마음-뇌-면역(PNEI) (마음 문제가 암이란 질환과 직접,간접 연관이 된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그림이다) PNEI는 Psycho-neuro-endo-immune (정신-신경-내분비-면역)이란 뜻이며 정신적 측면이 신경, 내분비계에 영향을주고 따라서 면역에도 관계한다는것이다. 심..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9.11
[스크랩] (암 격언 30) 28-2.근심과 스트레스가 암을 키우는 과정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8-2.근심과 스트레스가 암을 키우는 과정 * 근심과 스트레스가 암을 키우는 과정 분노 ▶ 교감신경 우위 ▶ 아드레날린 분비 ▶ 과립구증가활성화 ▶ 염증,발암 평안 ▶ 부교감신경 우위 ▶ 아세틸콜린 분비 ▶ 림프구증가활성화 ▶ 해독,건강 ❶..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9.11
[스크랩] (암 격언 30) 28-1.용서이야기...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8-1. 용서 이야기...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9.11
[스크랩] (암 격언 30) 28.정신적 건강은 눈에 안 보이지만 매우 중요하다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8. 정신적 건강은 눈에 안 보이지만 매우 중요하다 오래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큰 적이며 속히 용서를 시행하라~ 마음 치유를 받아라~ -(근심, 스트레스 등으로 교감신경 항진? 상대 성품 파악하려면?) 생각은 말을 낳으며, 말은 행동과 습관을, 습관은 인..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9.11
[스크랩] (암 격언 30) 27-7.감사 & 비교의식 & 할 일...(6)세포 사랑이야기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7-7.감사 & 비교의식 & 할 일...세포 사랑이야기 *** 세포 사랑 이야기 사랑 받는 세포와 관련하여 본인이 평소 매우 존경하는 대학 후배이자 생명윤리의 전문가인 샘병원 박상은 대표 의료원장의 귀한 강연 내용 일부를 옮겨보기로 한다. * 세포와..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8.08
[스크랩] (암 격언 30) 27-6.감사 & 비교의식 & 할 일...(5)나 이 글은 본인 자신에 관한 글이라...올릴지 말지 몇번을 망설였습니다만... 새 책에 들어갈 내용이므로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7-6. 감사 & 비교의식 & 할 일... (5)나 * 나 가진 것이 모두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간, 돈 심지어 ..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8.08
[스크랩] (암 격언 30) 27-5.감사 & 비교의식 & 할 일...(4)명예,권력,차,밥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격언 30』 27-5. 감사 & 비교의식 & 할 일... (4)명예,권력,차,밥 *명예, 권력, 학벌 어릴 적에 ‘ 너 커서 뭐 될래?’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이 바로 ‘대통령’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이 좋은 줄만 알았는데 역대 대통령들을 보니 그렇지만도 않더라. 역대 대.. 암관련 글 모음/암격언 30 2014.08.08
[스크랩] 위향마풍 위향마풍 (바람을 걸러 향기를 만들다) 무식한 내가 이 말뜻을 단박에 알아차렸다믄 거의 천제수준이다 병치레를 하면서 산전수전 격어보니 어림으로 깨우쳐 시원한 산들바람에 향기를 더하여 약으로 쓰라는 말이 아닌가 짐작을 한다 즉 어림이 짐작으로 퍼즐을 끼워 맞췄는데 딱 맞았.. 암관련 글 모음/암을 극복한 사람들 2014.08.06
[스크랩] 내가본 암 16 생명공학의 뿌리를 찾아보면 과학의 분야들은 크게 다음의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자연과학 ; 인간이 아닌 모든 자연 현상을 다룬다. 사회과학 ; 인간들의 행동과 사회를 연구한다. 필자가 인간질병을 논 할 때 인간으로 분류하지 않고 여느 생물과 같이 취급하며 인체라고 명칭 하여 다.. 암관련 글 모음/내가 본 암 2014.07.31
[스크랩] 내가본 암 15 주 ; 필자가 쓴 글들은 주로 학위를 가진 학자들이 더 이해를 하지 못하며 현재의 문화수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조어가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신조어는 필자의 입장에서 피할 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난해하다. 뭔지 모르겠다. 이렇게들 말하며 오히려 때 묻지 않은 저학력 수준.. 암관련 글 모음/내가 본 암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