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본 암2

내가본 암 2

앞에서 암의 발생 원인이 저체온과 저 산소 저 영양이라는 세포생성당시환경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의술이 아닌 교정술로서 세포생성당시의 환경을 정상세포생성환경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체온에 대하여 알아보자.

거대세포군단인 인체세포는 생성당시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생성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흔히 찬사람 더운 사람, 음의 성질 양의 성질을 타고 났느니 한다.

 

남자를 양이라 하고 여자를 음이라고 한다.

생명과학으로 보면 이와는 반대로 남자가 음이고 여자가 양이며 ♀가 양이고 ♂가 음에 해당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학설과 이론이 틀렸다는 것이다.

이유는 정밀하지 못 하였기 때문이다.

 

생물 중에서 유성생식을 하는 부류 중에서 고등동물에서 그것도 인체라고 한다면 ♂♀의 두 세포가 수정에 의해 2개의 완전 배아줄기세포로 재배열하게 된다.

 

1㎜크기의 ♀세포는 0,06㎜크기의 ♂세포에 비해 무려 수치상으로 28배로 30 - 40배로 ♀세포가 크다는 이야기다,

마치 거대 공룡과 사람에 비교될 만큼의 차이가 난다.

 

이들 두 세포가 남녀사랑의 결과로 수정하게 되는 것인데 ♀세포는 머리와 꼬리만 있는 ♂세포를 받아들임과 동시 매몰차게 꼬리를 잘라내어 버리므로 머리만 남게 되면 크기 상으로 1 ; 40이라는 배율이 된다고 할 수가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포속의 소기관인 사립체에 있다.

사립체라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라는 것으로 ‘mito’는 ‘실’, ‘chodrion’은 ‘알갱이’란 뜻이며 세포 속 화력발전소에 해당하는 열을 생산하는 기능을 가진 것인데 수정한 ♀♂ 두 세포가 간직한 사립체는 300,00 ; 0 이라는 것이다.

 

실제 수정 전까지 ♂세포에는 헤엄치기 위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꼬리부분에 150여개의 사립체가 있었으나 수정과 동시 분리되어 버려 0 이 된다.

 

또 ♂세포가 인체 밖으로 돌출한 고환에서 32℃이하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세포는 38℃이상의 자궁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흔히 여자는 따뜻하게 아래 배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헛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피임을 하기 위해 배란기를 체온으로 알아보는 것은 이런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세포 32℃온도와 ♀세포 38℃의 온도 차이에서, 또 ♂세포 150개 사립체와 ♀세포 300,000개의 사립체화력발전소라는 수치의 차이에서 어찌 ♂를 양이라고 할 것인가?

 

최근 이러한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모계유전 운운하면서 ♀호주상속법으로까지 발전한 일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필자가 ♂세포를 정자세포라 표기하지 않고 ♀세포를 난자세포로 표기 하지 아니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서 이다.

 

♂♀ 두 세포의 수정을 감수분열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잘 못 된 설명이며 ♂♀ 두 세포의 수정은 세포재배열이라고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분열이면 분열이지 개수가 줄어드는 감수분열은 수리 상으로 맞지 않으며 1 ; 40 이라는 크기에서 구별이 되지 못 할 뿐이며 기능으로나 개수로나 엄연하게 2 개이라는 것을 부인 할 수 없고 수정전의 활성화의 온도와 사립체가 서로 재배열하여 동일한 기능의 두 개 세포로 재배열된 전능(만능)의 완전배아줄기세포로 구성되는 과정을 수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른 표현에 해당하며 수정전의 ♂♀ 두 세포는 불완전세포이며 ♂세포는 ♀결손 정자세포로 또 ♀세포는 ♂결손난자세포라고 표현하고 두 세포에는 ♂♀인자가 결손 되었기 때문에 불완전세포라고 하여야 논리상으로 맞아 떨어진다.

 

이들 두 세포가 완전세포라면 굳이 수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상 살펴 본 바에 의하면 ♂세포는 찬 환경에서 활성화 하고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속성(씨, seed의 개념)이 있으며 ♀세포는 더운 환경에서 세포분열을 억제하여 조절하는 속성이 있다고 할 것이다.

암세포가 찬 체온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유도 아마 이런 원리라고 할 수 있다.

 

더운 환경애서 암세포의 발생이 억제 된다고 한다면 찜질방에서 땀 흘리고 생활하면 좋을 것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이는 몸속의 미네랄과 같은 영양성분을 땀으로 강제배출 되고 탈수를 조장하는 것이어서 운동으로 세포내부에서 사립체의 기능으로 체온을 올려야 정상적인 암세포 발생환경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할 것이다.

 

결론 ; 세포 속 화력발전소의 가동수단인 운동으로 체온을 38℃이상으로 유지하는 기회를 조장하여 암세포발생환경에서 벗어나고 정상세포발생환경을 만들자.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최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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